유희열 신사옥 100억 건물(강남 논현) 매입, 유재석 영입

유희열 신사옥 100억 건물(강남 논현) 매입, 유재석 영입

최근에 안테나 대표 유희열 프로듀서는 100억 원대 강남 논현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하고 신사옥을 마련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안테나 측은 20일 '건물을 매입한 것이 맞다'라고 인정한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안테나 수장인 유희열은 유재석의 새로운 영입으로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안테나는 14일 유재석과 전속계약 사실을 발표했으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라며 "이를 위한 연습실 등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신사옥을 마련했고 8월 이전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희열 대표는 지난 3월에 서울 논현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축건물을 103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유희열 대표는 해당 건물 매입을 위해 6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희열 대표가 매입한 건물 위치는 학동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는 아티스트를 위한 연습 공간 리모델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희열 대표는 7월에 국민 MC 유재석을 영입하면서 정재형, 토이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권진아, 샘김, 적재 등 프로듀서, 작곡, 보컬에 이르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과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100억 원대 건물 매입으로 안테나의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거 같습니다.

 

유재석 전속계약, 유희열 안테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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