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핵심정리) 2021년도 이제는 3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살면서, 시간은 흐르고 있고 어느덧 추석이 있는 9월이 돌아왔습니다. 정부는 추석이 있는 9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을 10월 초까지 이어간다는 말을 발표하고 연휴 간의 가족 모임 지침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9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대한 내용과 어떠한 방역지침이 달라졌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에 앞서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내 봅시다 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방역지침 완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및 추석 특별방안대책을 공개했습니다. 중대본은 유행 규모가 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핵심 정리! 요새 코로나 확진자 수가 심상치 않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000명이 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감염 사례만 해도 1000명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는 아주 높은 단계의 거리두기로 격상시켰습니다. 현재는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그 지역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 수의 따라서 단계가 정해지게 됩니다. 지금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는 4단계이고, 2단계는 강원, 충남, 충북, 대전, 대구, 울산, 전남, 광주, 경남, 부산, 울산, 제주 등 거의 비수도권 지역은 2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계속 코로나 ..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최신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개편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요즘 새로운 델타 변이 바이러스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으로써 7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미뤄지면서 원래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 사적 모임에 제한이 없습니다.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행사는 500인 이상 행사 시 신고하고 협의가 가능하며 집회는 50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2단계 : 수도권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6인까지 모임이 가..

7월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김부겸 국무총리께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다음 달 1월부터 수도권은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1단계는 모임 제한과 다중이용시설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2단계인 경우에는 사적 모임이 8명까지 혀용 됩니다. 일부 유흥시설과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각 지자체에 따라 자율적으로 해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3단계에서는 사적 모임이 4명까지 허용되고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최고 단계인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을 2명까지 허용하고 유흥시설은 집합 금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