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최고 단계 격상 (+정리) 현재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경남 창원지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님은 8월 4일 긴급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창원시는 8월 1일 오후 기준으로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1709명으로 확진자 확산세가 계속 급증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7월 이후에만 84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4일 긴급 브리핑에서 "창원시의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어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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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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