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출신 멤버 비아이, 징역 3년 구형 눈물로 선처 호소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에게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비아이는 자신이 한 행동의 혐의를 인정하고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비아이)은 2016년 3월, 2016년 4월 등 3회에 걸쳐 대마를 흡연했으며 같은 해 4월 말 LSD를 구매했다."라며 징역 3년 구형하며 재판부에 추징금 150만 원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구형 이유로 비아이가 범행을 자백했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으로서 범행 이후에도 연예게 활동을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비아이..
이슈
2021. 8. 27. 17:04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