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itor 영상을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출력 장치이다. '모니터'라는 장치는 화면 표시장치를 전부 합쳐서 부르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컴퓨터의 화면 표시장치를 말한다. 사람이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눈으로 직접 보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인터페이스이다. 실제로는 전신 타자기로 모니터를 대신하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도 콘솔 창이라는 형태로, 리눅스에서는 좀 더 직접적으로 TeleTYpewriter라는 이름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시각장애인은 스피커를 통해 PC와 대화한다. 일부 모니터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서 나오기도 하는데, 출력이 낮은 편이므로(보통 5W 내외) HTPC나 PC-FI용도로 쓰기에는 좋지 않다. 퍼스널 컴퓨터는 초장기인 애플 2 시절부터 이미 모니터를 필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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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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