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21일째 10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7.18 ~7.24)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일평균 1,465.1명으로 직전 1주간 일평균 1,348.3명 대비 8.7%를 증가하면서, 지난주에 이어서 현재까지도 전국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수도권 지역 감예사례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4단계를 계속해서 연장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수도권 감염 사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재 국내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40.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수도권 지역도 3단계를 넘어서 4단계로 거리두기를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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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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