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및 전자제품 기업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일을 냈습니다. 샤오미가 작년 12월 28일 첫 전기차 'SU7'을 공개했습니다. 샤오미는 2021년 3월 SU7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연구 개발에만 100억 위안(한화 약 1조 8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CEO 레이쥔은 중국의 과포한 전기차 시장에 진출해 테슬라, 포르쉐와 경쟁하며 향후 20년 안에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한 레이쥔은 인생의 마지막 창업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포부를 보였다고 하며 향후 10년간 전기차 사업에 100억 달러의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연간 30만대 분량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해 두었다고 합니다. 전자 제품으로 ..
자동차
2024. 1. 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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