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선한영향력, 산타로 변신한 그녀들이 소원 성취 활동을 실천 걸그룹 트와이스가 선한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과연 걸그룹 트와이스는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9년 6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사회공헌사업 MOU를 체결하고,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아주는 프레젝트인 대표 CSR 활동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총 여섯 명의 아이들이 JYP 아티스트를 향해 소중한 꿈을 전했었고,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는 산타로 변신해 소원을 들어줬다고 합니다. 강지효 양(만 11세)은 로이디메츠 증후군을 진단받은 후 지속적 치료 중에 있다. 약 ..
이슈
2021. 10. 6. 21:50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