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기부, 논쟁 속에서도 기부 행렬 이어간다 요즘 코로나 19로 힘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많은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논쟁 속에서도 기부를 한 트로트 가수 영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가수 영탁은 막걸리 상표 논쟁 등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영탁은 기부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영탁, 최대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과 손소독제 1800개를 사랑의열매에 기부하였습니다. 26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가수 영탁의 기부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으며,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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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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